안산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집에 돌아왔다.
안산은 지금 생각해 봐도 정말 끔찍한 기억이다.
안산에 있는 1년 반동안
집에 전화 한통 없이 지내다가
어느날 불연듯 집에 돌아왔다.
나의 등장은 정말 충격적이고 뜬금없었다.
아무도 나의 등장을 준비하지 못했다
당황
많이 변해버린 내모습
..
..
.
.
뜬금없이 찾아온 나의 집에
내 어머님께서는 요즘 새로운 취미 활동을 즐기고 계셨다.
팝송으로 영어 공부하기
내어머니의 새로운 취미이시다.
내어머니가 부른 명곡은 오즈의 마법사의 Over the rainbow!!!!
섬웨어 오우버러 레인보우 웨이 엎 하이~~내어머니에 화려한 발음으로
이 노래를 들으며
오즈의 마법사의 도로시처럼
나도 그녀처럼 생각했다.
그.........그래 역시 집이 제일 좋아.!!!





